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소셜 네트워크 서비스/비판 (문단 편집) ==== [[관심병|현실에서 소외된 사람들의 여론조작]] ==== 현실에서 소외된 사람들이 SNS에 인터넷 커뮤니티를 만들고 [[집단사고]]의 힘을 빌려 그들의 정치적인 의사를 퍼뜨리고자 자극적인 선동을 시도한다. 이들은 주로 [[다음 아고라]], [[오늘의유머/시사게시판]], [[클리앙]], [[사커라인]], [[루리웹 정치유머 게시판|북유게]], [[트위터]], [[더쿠]] 등 진보 성향 커뮤니티, 또는 [[에펨코리아]], [[블라인드]], [[에브리타임]], [[유튜브]] 댓글, [[네이버]] 댓글, [[디시인사이드]], [[일베저장소]], [[엠엘비파크]] 등 보수 성향 커뮤니티들 사이에서 활동한다. '[[청와대 국민청원]]'이라는 창구가 등장하자 지속적으로 떼법을 합법화해 달라고 인터넷 인맥 화력을 동원해 여론전을 펼친다. 부작용이 크게 번진 사례로 [[민식이법]] 논란이 있다. 처음부터 떼법의 온상지였던 것은 아니나 지속적으로 [[다단계]]와 [[사이비 종교]] 광신도의 이것과 다르지 않은 과격파 정치병자들이 단순히 정치적인 불만을 표출하려고 모였을 뿐인데 이에 거대정당에 주목받아 어용 방패막이가 되고 자금을 지원받아 현실의 정치계와 뗄래도 뗄 수 없는 관계가 되었다. 그래서 떼법 주동자들은 자신들이 인터넷에서는 현실에 영향력을 끼치기에 미숙한 사람들이 많이 모여 있는 일개 네티즌 수준이라고 객관적으로 판단하지 못하고 사회에 영향력 있는 존재라고 다단계와 비슷한 서열 구조의 집단 속에서 세뇌되어 스스로를 세뇌하게 된다. 사이비 종교와 비슷한 구조로 자아 건강을 상실했기에 [[사람은 고쳐 쓰는 게 아니다|어용으로 전락한 본인이 개심하지 않는 한은 주변의 도움으로도 정신을 차릴 수 없다.]] 심하면 인터넷 커뮤니티 안에서는 설령 [[고인드립]]이 횡행해도 법이니까 지키라는 곳도 있는데 현실에서 고인드립을 마구잡이로 하는 것이 사회적 평판을 손상시키는데도 반대 행위를 합법적이라고 오인하여 여론조작에 가담해야 하진 않을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